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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 거닐면 저절로 힐링되는 곳~

 


[오늘의 힐링메시지]  2014. 4. 4 

  • ◈ 치유의 은혜 ◈

     

    죄 많은 여인이 예수님의 사랑이 고맙고 감사해서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머리카락으로 예수님의 발을 닦아드렸듯이,
    나는 누구보다 아픔이 많았기 때문에
    그 아픔을 치유하신
    예수님의 사랑이 고맙고 감사해서
    날마다 감사와 찬양의 고백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 이효진의 ‘네 약함을 자랑하라’ 중에서 -

     

     
    아픔이 남기고간 깊은 상처만큼
    우리가 만나는 하나님의 치유의 은혜는
    더욱 깊고 세밀합니다.
    하지만 우리 스스로 상처를 감추고
    고통의 흔적들을 부끄럽게 여긴다면,
    혹은 고통의 순간에 머물기로 결정한다면,
    우리는 더 많은 시간들을
    깨어진 마음과 생각에 사로잡혀 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굳게 닫힌 마음 문을 두드립니다.
    치유의 은혜가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용기를 내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때,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을 모셔 들일 때,
    우리는 분명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로뎀나무아래/로뎀의 엘리야-

 

미용감사의 파동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전문가인  휴 렌 박사가 하와이
 
주립 정신 병원 중증환자 병동에서 겪은 일이다. 
 
그는 상담전문가로 환자를 상담하였다.
 
"당신 이름이 무엇입니까?" 
 
"라플레옹"
 
"?...."
 
"당신 나이가 몇입니까?" 
 
"180살"
 
"?..."
 
도대체 말이 통하지 않았다.
 
이후 박사는 방법을 바꾸었다. '미,용,감,사'
 
'미안합니다''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는 말이었다. 박사는 환자가 서 있는 복도를 지나면서 속으로 외쳤다. 
 
"미안합니다.당신이 이렇게 병들게 된 것은 내 책임이 큽니다. 용서를 빕니다." 
 
"그리고 이 정도라도 지켜온 당신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이렇게 한 달 두 달이 지났다.이상한 것은 그렇게 난폭해서
 
족쇄를 채워야 했던 환자들이 점점 온순해지기 시작했다.
 
하루는 복도를 걷고 있을 때 침묵으로 일관해오던 환자 한 
 
사람이 "미스트 휴, 제이름이 토마스 .."라며 스스로 말을 걸어왔다. 
 
이후 하나 둘씩 마음을 열더니 300여 명의 모든 환자들이 정상적으로 회복되였다. 
 
이제 과거의 살인, 강간, 마약.폭력, 전과범 정신이상자가 아니였다. 
 
더 이상 격리실과 족쇄를 사용할 필요가 없었고, 
 
환자들은 스스로 문제를 처리하고
 
나중에는 신참 환자를 돌봐주기 까지 하였다.병원 안에
 
미용감사의 파동이 점점 퍼저나가 나중에는 거대한 해일처럼
 
출렁이고 있었다.
 
 
-김종성의 의사 예수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

(마태복음 4:23-24)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말라기 4:2)

 

 

양평힐링센터에서는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릴리 마을에서 치유 사역을 시작하셨던 

그 아름다운 힐링사역을 양평지역을 비롯해서 

지구촌 각 마을에 진정한 치유와 쉼을 경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땅만 밟아도...
말씀만 들어도...
기도만 해도...
교제만 해도...

예수님 당시 하셨던 그 일을 본받아 
아름다운 양평 서후리 동산에서 작은 향기를 발하려 합니다.

 

양평힐링센터에 오시면 

깊고도 은은한 자연 속에서 풍겨나는 맑은 공기과 심오한 주의 사랑을 만끽하면서  

몸과 마음과 영이 치유되는 은혜를 함께 나누는, 진정한 힐링과 쉼의 터전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순수 자연의 힐링

대의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힐링

오늘도 역사하시는 말씀의 힐링 

하늘의 광선을 경험하는 힐링 

 

원래 2014년부터 추진하려했던 힐링센터 프로젝트 무기한 보류하고 

영월 힐링센터로 이전하여 기획 중에 있습니다.(4년 프로젝트)  

양평보다 더 큰 감동힐링센터로 면모를 갖출 예정입니다.(약 2만 8천여 평) 

양평은 그대로의 가치가 더 돋보이고 아름다워 그대로 보존하며 가꾸고 있습니다.

 

양평은 순수 자연 그대로 보호하여 

여전히 아름다운 쉼을 누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래주소,  <서후리숲> 검색하여 들어오시면 

양평에서 제일 가는 최고의 산책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안내는 아래 홈에 들어서 참조요. 

https://seohuri.com/

 

내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행복을 느끼고 

내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선교사님들이 힘과 쉼을 얻고 

내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 주인되셔서 

더 풍성하게 운행하시는 그분의 손길을 경험하십시다.

 

방문자 공지

 

"방문자 공지" 페이지는 상점의 쇼윈도우와 같은 개념입니다. 

여기에서는 상점에서 가장 핫한 상품을 쇼윈도우에 진열하고 

특별할인 등을 광고하듯이 현재 소식, 할인 

혹은 홍보 중인 물품 등을 보여주기에 적합한 공간입니다. 

고객님의 사이트로 사람들을 유인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는 것은 그 무엇이든지 여기에 배치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