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변화시키는 감사의 언어
2014년04월02일 01시01분
1914년 겨울,
미국 뉴저지 주 웨스트 오렌지시에 있는
에디슨의 연구소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
200만 달러의 실험장비와 평생 연구한
귀중한 자료들이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했다.
이튿날 아침 잿더미로 변한 연구소를 바라보며
67세의 노인 에디슨은 말했다.
“우리의 잘못된 것은 다 불타버렸다.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되었으니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에디슨이 잿더미를 바라볼 때
한숨과 절망의 말이 나올 상황이었다.
그러나 그는 그 말 대신 감사의 말을 했다.
말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행동을 지배한다.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도 계속 감사의 말을 부으면
당신의 환경과 운명은 감사할 상황으로 변할 것이다.
-가족가족치유상담원 김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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